울릉도 여행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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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섬에 가고 싶다. 바로 울릉도입니다. 청정 자연이 숨쉬는 곳 울릉도는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입니다. 울릉토 패키지 여행상품이 좋은 것도 있지만 혼자 떠나는 자유여행이 하고 싶어 무작정 길을 나섰습니다. 꼭 만나고 싶었던 그곳 울릉도 여행 시작합니다. 

 

울릉도 여행

울릉도에는 3무 5다가 있다고 합니다. 3무는 도둑, 공해, 뱀이고 5다는 미인, 돌, 바람, 물, 향나무 라고 합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청정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정말 좋았던 기억을 남기려합니다. 

 

 

울릉도 배편은 포항, 강릉 등이 있습니다. 저는 강릉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울릉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여객선 탑승 시 참고사항이 있습니다. 승선권 발권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신분증이 없다면 탑승이 불가하다고 하니 이점 꼭 잊지마세요.


강릉에서 울릉도까지 정말 3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울릉도 가는 길 파도가 조금 높아서 멀미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약 3시간을 달려 드디어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했습니다. 

 

 

파도가 잔잔한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멀미를 하네요. 저는 조금 멀미를 했지만 그럭저럭 참을만했습니다. 

 

울릉도 여행

울릉도 여행코스는 도동항 도착 - 일출전망대 - 봉래폭포 - 나리분지 - 성인봉 - 관음도 - 일주도로 드라이브 - 독도 순입니다. 독도 날씨가 좋아야지 입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항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울릉도 여행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도동항을 전경의 모습입니다. 다리건너 만남의 광장 모습입니다. 울릉도 역시나 인기가 좋습니다. 여행객이 엄청 많습니다. 첫 시작 내수전 일출전망대를 가볼생각입니다. 울릉도 어촌마을이긴 한가봅니다. 곳곳에 생선을 말려놓은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냄새와 약간 비릿한 생선의 냄새, 아~ 내가 진짜 울릉도 여행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입니다. 터널을 지나 내수전 일출전망대에 왔습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

 

내수전 터널을 지나 첫 번째 종착지 내수전 일출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일출을 바다에서 감상할수 있는 일출명소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일출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 오르는 길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길이 푸릇 푸릇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전망대까지 목재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 울릉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저곳은 죽도라고 합니다. 울릉도에서 가장 가까운 섬입니다. 비오는 날, 흐린날도 보일정도로 울릉도에서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산다고 합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죽도 아름다웠습니다. 한 가구 정도 산다고 그러네요. 죽도 배를타고 들어가서 관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쭉 뻗은 해안 지평선과 아름다운 바다전경 그리고 울릉도 청정한 바다위에 죽도, 관음도, 섬목 등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다행이 날씨가 맑아서 더욱더 멋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됩니다. 

 

 

봉래폭포

 

내수전 일출전망대 감상을 마친 뒤 바로 찾은 곳은 울릉도 여행 봉래폭포입니다.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에 포함된 여행장소입니다. 시원한 물줄기 한 번 맞으러 가겠습니다. 

 


봉래폭포 가는 길 산책로 조성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향기좋은 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서있습니다. 봉래폭포 총 소요시간은 약 40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린듯 하네요.

 

 

봉래폭포 요금은 성인기준 2천원, 어린이 1천원, 청소년 1천5백원입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봉래폭포 물줄기입니다. 생각보다 시원하게 내려오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봤으니깐 됐습니다. 봉래폭포 구경을 간단히 마친 뒤 다음 울릉도 여행을 힘차게 이어가겠습니다. 

 

 

나리분지

 

다음 여행지는 바로 나리분지입니다. 울릉도 여행 빠질 수 없는 명소입니다.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경사가 완만한 곳으로 넓은 평지를 이루는 여행장소입니다. 울릉도 필수 여행장소이기도 합니다. 


나리분지 주변경관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넓은 평야지대가 돋보였습니다. 나리분지 개척민들의 투막집, 원시림 및 섬백리향 등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깊은 감명을 받은 여행지입니다. 제대로 힐링이 되는 곳 입니다. 

 

 

그냥 한폭의 수채화가 따로 없습니다. 진짜 아름답지 않나요. 이날 가져간 카메라가 워낙 꼬져서 제대로 이쁜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담았습니다. 

 

 

나리분지 주막에 앉아서 막거리, 파전, 도토리묵을 맛있게 먹었네요.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이것이 진정 꿀맛이었습니다. 

 

 

나리분지에서 꿀맛 뷰도 보고 꿀 맛인 동동주를 먹었는데 정말 잘한 픽이었습니다. 

 

 

성인봉

 

성인봉입니다. 해발고도 984미터로 울릉도 최고봉이라고 합니다. 저곳을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고나면 나머지 울릉도 여행에 있어서 안좋을거 같아서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누가 그랬잖아요. 산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이렇게만 봐도 좋습니다. 성인봉 산행 왕복 약 6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진짜 힘들것 같았습니다. 

 

 

관음도

 

다음으로 우리가 택한 여행지는 제일 핫한 곳 관음도입니다. 나리분지와 더불어서 꼭 들러봐야할 여행지라고 생각됩니다. 깍새가 그렇게 많다고 해서 깍새섬으로 불리는 곳 관음도는 명소입니다. 

 


관음도 자연환경이 무척이나 뛰어난 곳이었습니다. 동백나무, 후박나무, 갈대, 부지갱이 나물, 쑥 등 각종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천연섬입니다. 관음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요. 울릉도 3대 절경을 뽑히기 때문에 꼭 가봐야할 여행장소 입니다.

 

 

관음도 가기 위해 연도교 출렁다리를 걸어야만합니다. 약간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육교 위에서 본 바닷물 색깔은 지금까지 보지 못해떤 바닷물이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거북바위

 

곳곳이 비경입니다. 그냥 아무곳을 보기만해도 입이 쩍 벌어질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이곳은 거북바위로 울릉도 여행에 있어서 유명한 명소입니다. 바닷바람이 매서운 거북바위 잠시나마 여행의 지친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도동항 야경

 

울릉도 여행 하루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도동항 야경모습입니다. 저녁을 먹은 뒤 산책좀 할겸 도동항을 찾았습니다. 밤이 되니깐 더욱 아름다운 도동항입니다. 

 

 

독도

 

마지막 피날레 독도입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독도에 입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독도 여행을 왔습니다. 진짜 믿기지 않습니다. 때묻지 않은 섬입니다. 

 

 

독도 방문과 동시 독도 경비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늠름한 독도경비대의 모습을 보니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독도방문시간은 약 1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모르겠습니다. ㅠ 아무튼 빨리 빨리 이곳 저곳 구경을 했습니다. 

 

 

독도 잠시 감상하시죠~

 

 

이렇게 아름다운 곳 저의 울릉도 여행 마치겠습니다. 진짜 자연경관 하나는 최고로 멋있었습니다. 제주도를 그렇게 많이 갔지만 이런느낌과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힐링 여행을 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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