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가볼만한 국내여행지 8곳

 

6월에 가볼만한 국내여행지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6월입니다. 무더운 더위와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는 휴가가 시작되기때문에 신나기만합니다. 오늘은 휴가또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여행지 8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청농원 라벤더축제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입니다. 고창의 청정 자연과 함께 향기로운 보라색빛 라벤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현장입니다. 

 

약 2만평 넓은 공간에 라벤더 정원, 한옥 스테이 등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6월초 방문하면 만개한 라벤더 꽃을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입장요금 1인 5천원입니다. 

 

 

청정 자연과 함께 보라색빛 라벤더를 감상할 수 있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너무 이뻐 인생샷 한 장 건질 수 있답니다. 

 

 

2. 휴애리 수국축제

 

여름꽃의 제왕 수국을 만나볼 수 있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평소에도 가족여행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 유명 여행코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아름다운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수구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을 만나볼 수 있는 인기 여행코스로 휴애리 수국축제는 5월 25일에서 7월 20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산책로 곳곳마다 아름답게 피어있는 수국을 만나보시면 여행 잘 왔구나 생각이 들게되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또한 한라산 뷰가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수국정원, 수국온실, 수국오름 등 꼭 구경해시길 바랍니다. 또 흑돼지쇼가 이색적이었습니다. 

 

 

3. 한강달빛야시장

 

국내 최고의 푸드트럽들이 선보이는 맛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식도락 여행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곳을 정말 좋아합니다. 

 

한강에서 먹는 치킨과 라면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고 하며 축제기간동안에는 세계 음식 및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들을 엿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한강에서 즐기는 맛있는 음식들 이날 만큼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한강 라면은 진리입니다.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분수쇼도 감상할 수 있는 한강달빛야시장 분명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축제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입니다. 

 

 

4. 비체올린 능소화축제

 

사시사철 다채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비체올린은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이유는 바로 하늘을 능가하는 아름답게 피어나는 능소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빨간색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능소화를 가장 큰 규모로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여행장소 입니다. 이 외에도 카약체험을 해볼 수 있으며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 있어 걷기에도 좋습니다. 

 

 

미로공원도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능소화축제

5월 31일 - 7월 31일까지

 

 

요금(카약 및 공원구경 포함)

성인 16,000원  /  청소년 15,000원 / 어린이 14,000원

 

 

5. 울산 간절곶

 

해맞이 명소 떠오르는 곳 울산 간절곶은 사계절 내내 축제와 같은 공간입니다. 전국에서도 일출명소 손꼽히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또한 해안도로 자동차 드라이브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커다란 간절곶 소망우체통에 소원하는 사연도 넣고 탁 트인 바다뷰도 감상하고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 수 있는 힐링공간입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간절곶 등대박물관이 있어 겸사 겸사 들러보기 좋습니다. 

 

 

소망우체통으로 유명한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6. 대왕암공원 둘레길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울산의 수많은 둘레길 중에서 인기가 많은 대왕암공원 둘레길입니다. 바닷가 길, 전설 바윗길, 송림길, 사계절 길 등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4개의 둘레길 코스 모두 확실히 이색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혀 지루할틈이 없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꼭 둘러보면 좋습니다. 

 

 

저는 슬도 -  대왕암캠핑장 - 고동섬전망대 - 용디이목전망대 - 대왕암공원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45분 걸렸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니깐 무더운 여름 걷기좋았던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가는 길에 수국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7. 삽교호관광지

 

넓은 서해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충청남도 당진시에 자리잡고 있는 구민 관광지로 매년 해마다 정말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 입니다. 

 

 

저도 마음이 답답할때 삽교호 관광지에 들러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놀이동산에서 신나는 여행을 즐기곤합니다. 

 

 

인공호수와 서해 바다를 접하고 있어서 바다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입니다. 

 

 

8. 독일빵집

 

여행에 있어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맛있는 먹거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지역 여행을 갈때 대표하는 맛집을 방문하곤합니다. 그 중에서 당진 여행당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을 소개할까합니다. 

 

 

생활의 달인 찹쌀꽈배기 달인으로 소개된 곳 입니다. 진짜 반죽하는 최고로 좋았습니다. 이 외에 여러가지 빵들도 맛이 좋았습니다. 

 

 

여름휴가 나들이 하기 좋은곳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곳곳을 소개했습니다. 당일 바람쐬러 다녀오기 좋은곳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여행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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